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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아동·청소년 암 인식 향상 ‘앞장’

인천지역암센터, 11월까지 두 달간 암 예방 집중 홍보 전개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18/10/05 [12:03]

길병원, 아동·청소년 암 인식 향상 ‘앞장’

인천지역암센터, 11월까지 두 달간 암 예방 집중 홍보 전개

이상철 기자 | 입력 : 2018/10/05 [12:03]

【후생신보】 길병원이 인천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암 인식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가천대 길병원(원장 김양우) 인천지역암센터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인천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민 암 예방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지역암센터는 국민 암 예방 수칙을 아동·청소년기부터 습관화 해 아동 10명 중 5명은 암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105일을 키즈리본캠페인의 날로 정하고 있다.

 

또한 10월 첫째주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전국 지역암센터를 중심으로 유치원, ··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지난 4일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대강당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이 암 예방 인형극 ‘튼튼별 대소동’을 관람하고 있다. 

인천지역암센터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4일 인천 연수구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대강당에서 유치원 어린이를 초청해 무료 인형극 튼튼별 대소동을 공연했다.

 

튼튼별에 살고 있는 민수가 시름시름 대왕에게 잡혀간 아빠를 구하기 위해 나쁜 생활 습관을 무찌르며 튼튼전사로 거듭난다는 내용이다. 인천지역암센터는 11월 중 한번 더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인천지역암센터는 공연과 더불어 참석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암 예방 인식 조사를 실시했으며 향후 초··고교생을 대상으로 조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소아·청소년들이 국민 암예방 수칙에 대한 인식도와 자신이 생각하는 중요도, 실천의지를 파악하는 한편, 조사를 통해 암 예방에 대한 인식을 증대시키고자 한다.

 

아울러 11월까지 10차례에 걸쳐 지역아동센터 인천지원단과 함께 센터 이용 초등학생 대상 암 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신동복 인천지역암센터장은 어려서부터 건강한 생활 수칙을 몸에 익히는 것은 암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특히 청소년들이 암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인지한다면 사회경제적으로도 좋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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