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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치료 방사선 정도관리 연합 심포지엄 성료

치료 방사선 안전을 위해 3대 유관 학회 뜻 모아
금기창 방사선종양학회장 “방사선치료 안전 관리 유관기관 및 학회의 정책 지원 절실”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8/09/10 [14:30]

제 1회 치료 방사선 정도관리 연합 심포지엄 성료

치료 방사선 안전을 위해 3대 유관 학회 뜻 모아
금기창 방사선종양학회장 “방사선치료 안전 관리 유관기관 및 학회의 정책 지원 절실”

윤병기 기자 | 입력 : 2018/09/10 [14:30]

【후생신보】 국내에서 처음으로 의료방사선의 안전한 관리 및 최신동향을 알아보는 '치료 방사선 정도 관리 연합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한국의학물리학회, 대한방사선치료학회등 방사선치료 관련 3대 유관 학회는 지난 7일 연세암병원 서암강당에서 1회 치료 방사선 정도관리 연합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치료 방사선 안전을 주제로 처음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치료 방사선 안전 관리 정책 방향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주제 발표가 있었고 200여명의 각 학회 회원 기관의 부서장, 의학물리사, 치료실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과 함께 안전한 방사선치료를 위한 상호 정보 습득을 위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

 

대한방사선종양학회 QA위원회는 개별 회원 기관들의 방사선치료 품질관리 현황에 대한 설문결과 발표와 토의를 통해 향후 학회 차원의 정도 관리 가이드라인 제정 등을 통해 개별 회원 기관들이 보다 진화되고 평준화된 품질 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의학물리학회 정도관리위원회는 독립적 품질감사의 수검 경험을, 대한방사선치료학회 품질관리연구위원회는 개별 의료기관의 정기검사수검 경험을 발표하고 현행 치료 방사선 안전규제 및 품질감사의 제도 개선을 위한 착안점 등에 대해 발표했다.

 

유관학회 회장 및 임원, 원자력안전위원회 및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관계자가 참석한 패널 토의에서는 향후 치료 방사선 안전 문화의 확산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확산을 위해 유관기관 및 관련 학회의 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한방사선종양학회 금기창 회장은 치료 방사선 관련 의료 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앞으로 유관기관 및 관련학회의 정책적 지원과 함께 개별 의료기관의 노력이 꾸준히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의학물리학회 장건호 회장과 대한방사선치료학회 김영범 회장도 이 번 제 1회 치료 방사선 정도관리 연합 심포지엄은 유관 학회들이 방사선치료 안전을 주제로 처음 힘을 합하여 개최한 행사로 큰 의미가 있으며, 이런 노력을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해 나가자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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