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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환자안전 위해 다양한 행사 진행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7/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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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이 지난 23일부터 26일(오늘)까지 4일에 걸쳐 환자, 보호자, 의료진이 함께 하는 2018년 환자안전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행사는 원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의료진 등이 참여한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됐다.

 

먼저, ‘Speak Up’ 캠페인다. 이 캠페인은 부정확한 의사소통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진료 시 환자와 보호자는 환자 정보를 의료진에게 정확하게 알리고 궁금한 내용은 언제든 의료진에게 질문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안전에 대한 다짐을 Post-it에 작성해 환자, 보호자, 의료진이 함께 ‘환자안전 다짐나무’를 조하기도 했다.

 

의료진의 인식 개선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열렸다.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환자안전의 개념과 보고체계 등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돌발퀴즈가 실시됐으며, 특히, 오는 8월 1일에는 다짐 선포식을 개최하여 전 교직원이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삼성창원병원은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돌아보는 환자안전 워크라운드, 의료질 향상과 환자안전 개선 사례를 공유하는 사례발표회 등을 통해 안전한 병원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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