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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푸시술,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 치료 부담 줄여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6/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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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극심한 생리통이나 생리량 과다, 생리주기가 변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자궁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런 자궁질환은 유전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외적인 요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는데, 아직 의학적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여성호르몬 불균형, 극심한 스트레스, 체온을 떨어뜨리는 생활습관 등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은 대표적인 자궁 질환이다.

이같은 질환을 겪는 환자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2cm 미만의 작은 근종부터 거대 근종까지 질환의 특징은 다양하다.

암으로 발전될 우려는 비교적 적지만, 난임이나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치료의 경우 과거 수술적인 방법이 일반적이었으나 현재는 시술을 통해서도 충분히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표적인 하이푸시술은 비절개, 무출혈로 치료가 진행돼 수술적 치료에 비해 환자들의 심리적, 신체적인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하이푸시술은 치료 이후에도 임신 및 자연분만이 가능하다.

따라서 미혼 여성이나 임신계획이 있는 여성에게 적합하며, 평균적으로 1박 2일 정도의 입원기간을 가진 후 퇴원이 바로 가능하다.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은 “하이푸는 부작용으로 열에 의한 피하지방 및 하지 신경 손상,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복부에 흉터가 있거나, 지방층이 두꺼울 때는 하이푸 치료가 제한될 수 있다”며 “따라서 하이푸 시술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과 병원을 선택해야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한 가운데 높은 시술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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