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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어린이 공격성 줄여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18/05/18 [09:01]

오메가-3, 어린이 공격성 줄여

신인희 기자 | 입력 : 2018/05/18 [09:01]

오메가-3를 투여하면 어린이의 공격성을 줄일 수 있다.

 

요즘 어린이도 여러 가지로 활용도가 높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최근 국내 연구진이 스마트폰에 중독된 어린이는 공격성이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는데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오메가-3와 비타민, 칼슘을 투여하면 스마튼폰 사용 등으로 인해 어린이의 공격성이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Adrian Raine 교수는 오랫동안 뇌의 생물학적 기능이 어떻게 반사회적 행동에 영향을 주는지 조사해왔으며 전에 아프리카 동쪽에 작은 화산섬 모리셔스(Mauritius)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메가-3 보충제의 효과를 시험하고 오메가-3 보충제가 공격성과 반사회적 행동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다시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폭력적인 행동을 한 적이 있는 11~12세의 어린이 290명에게 오메가-3의 효과를 시험했는데 대상자들을 네 그룹으로 나누어 첫 번째 그룹은 3개월간 주스의 형태로 오메가-3를 투여하고 복합 비타민제와 칼슘 보충제를 투여하고 두 번째 그룹은 같은 기간 인지행동요법 치료를 받고 세 번째 그룹은 오메가-3와 복합비타민제, 칼슘 보충제를 투여하면서 인지행동요법을 받았으며 네 번째 그룹은 공격적인 행동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자료를 주었다.

 

3개월 후 오메가-3를 투여한 두 그룹은 공격적인 행동이 줄었고 특히 오메가-3를 투여하면서 인지행동요법을 시행한 세 번째 그룹은 다른 세 그룹보다 공격적인 행동이 줄었으며 본 연구를 통해 오메가-3가 공격적인 행동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은 확인됐지만 그런 효과가 장기간 지속되는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Raine 교수는 말했다.

 

University of Pennsylvania Summar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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