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단독]위례지구 병원 부지 누가 인수하나?
빅 5병원중 한곳에 투자 제안
12.551m2 규모 1000병상 건립 가능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4/20 [09:4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후생신보】 서울에 마지막 남은 대형병원 부지에 의료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H공사는 최근 위례 신도시(송파구 거여동 산 63번지 일원)의 병원 부지 입찰 제안을 빅 5병원 중 한곳에 제안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례 신도시 병원 부지는 종합의료시설로 면적 12.551m2(3.700여평)에 용적율 300% 건폐율 60%의 부지를 분양 할 계획이다.

 

SH공사는 지난 2016년 의료부지를 495억원에 분양을 실시했으나 미분양으로 추후 재 분양을 공지하기로 했다.

 

하지만 SH공사는 최근 빅5 병원중 한곳에 건축 투자를 조건으로 병원 운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SH공사와 MOU 체결한 것으로 알려진 A 병원 관계자는 위례신도시에서 SH공사의 건축 투자를 조건으로 병원 운영을 제안한 바 있다고 밝혔다.

 

위례 신도시 병원 부지는 1000병상 규모의 병원을 건립할 수 있는 공간이다.

 

위례지구 병원부지는 SH공사에서 건축 투자를 직접 하는 것이 아니고 토지 매각에만 관여하고, 서울투자운용과 SPC(결합방식)으로 병원을 건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례 신도시 의료부지는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대형 병원 부지로 여러 의료기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적으로 아산병원 · 삼성병원 · 강동경희대병원과의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하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