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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선 고대 명예교수, 한독 학술대상 수상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4/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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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제9회 ‘한독 학술대상’ 수상자로 김인선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사진>이자 현재 진주고려병원 병리과장이 선정됐다.

 

한독(회장 김영진)과 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봉옥)는 매년 한국 의료계 발전, 의료인 명예와 위상을 드높인 여의사를 선정, ‘한독 학술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인 김인선 과장은 고대 의과대학에서 석․박사를 취득, 1979년부터 2014년 8월까지 의대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진주고려병원의 병리과장으로 근무 중이다.

 

김 과장은 특히, 산부인과 병리 연구회를 창립해 국내의 학문적 발전뿐 아니라 외국과의 학문적 교류에도 기여했다. 이번 학술 대상에 제출한 ‘저등급 자궁내막 선암의 재발 위험인자 분석 연구’ 논문 역시 공동 연구 중 하나다.

 

그는 학문적인 활동 외에도 한국여자의사회 임원 및 이사로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고대 의과대학 여자교우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의료 단체의 권익 및 발전에 기여한 바가 인정돼 이번 수상자로 선정 됐다.

 

제9회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시상식은 오는 21일 토요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룸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인 김인선 과장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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