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식약처 2021/11/18 [09:11]

    수정 삭제

    K-바이오 성장에 매번 찬물을 퍼붓는 식약처의 인적 쇄신 및 인허가에 대한 프로세스 혁신이 절실히 요규됨 이번 휴젤 허가 취소 건을 보면 궤도나 지원보다는 국민의 안전을 담보로 K-바이오 기업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듯함 물론 식약처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하고는 있지만 지금처럼 감정을 앞세워 뒤통수치는 것 보다는 선제적 가이드 활동 등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기업의 성작을 돕는 멋진 식약처가되길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