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신규 10개소 선정…순천향대서울병원 등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신규 10개소 선정…순천향대서울병원 등【후생신보】 정부가 중증·응급 심뇌혈관 환자를 위한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10곳을 신규 선정해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2025년 제1차 심뇌혈 ...
- 제약바이오 유니콘 3개 이상 육성…바이오벤처 기술수출 30조 추진 제약바이오 유니콘 3개 이상 육성…바이오벤처 기술수출 30조 추진【후생신보】 정부가 세계 5대 바이오벤처 강국을 목표로 제약바이오 유니콘을 3개 이상 육성하고 2027년까지 바이오벤처 기술수출 30조원 이상을 추진한다. 정부는 국내 제약바이오벤처의 ...
- 복지부, 내달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기준 개선안 행정예고 복지부, 내달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기준 개선안 행정예고 【후생신보】 혁신형 제약기업의 인증 기준이 R&D 비중을 가산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다만, 그동안 결격사유 기준은 사안별 배점화로 변경돼 일률적 인증 취소 처분이 개선된다. ...
- "26년 의대증원 원점 논의 · 사직 전공의 복귀시 수련특례 조치" "26년 의대증원 원점 논의 · 사직 전공의 복귀시 수련특례 조치"【후생신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0일 진행된 부총리-보건복지부장관 합동브리핑에서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을 제로 베이스에서 유연하게 합의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걱정과 불 ...
- 최상목 권한대행 "26년 의대정원 원점에서 유연하게 협의" 최상목 권한대행 "26년 의대정원 원점에서 유연하게 협의"【후생신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의료계가 대화에 참여해 논의해 나간다면 2026년 의과대학 정원 확대 규모도 원점에서 유연하게 협의할 수 있을 ...
- “정부가 2025년 의대교육 마스터플랜 제시해야 대화 가능” “정부가 2025년 의대교육 마스터플랜 제시해야 대화 가능”【후생신보】 “어려운 시기에 선택해 주신 회원들게 감사드립니다. 막중한 책임이 주어졌습니다. 의료사태를 시급하게 해결하라는 명령에 보답하기 위해 슬기롭게 의료 사태를 풀어나갈 ...
- 도수치료 등 비급여 항목, 본인부담률 90% 적용 도수치료 등 비급여 항목, 본인부담률 90% 적용【후생신보】 도수치료·체외충격파치료 등 비급여 항목이 건강보험 급여체계로 편입된다. 불필요한 병행 진료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급여가 제한되며 비급여 항목 관련 명칭 표준화, 정보공 ...
- 제43대 의협회장 김택우 후보 당선 제43대 의협회장 김택우 후보 당선【후생신보】 의사 회원들의 선택은 결국은 김택우였다. 제43대 대한의사협회장에 김택우 후보가 당선됐다. 김택우 후보는 1월 7일부터 8일까지 치러진 제43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결선 투 ...
- 국민 70% "의정 갈등에 피로감 느껴"…45% "개혁안 수정·보류해야" 국민 70% "의정 갈등에 피로감 느껴"…45% "개혁안 수정·보류해야"【후생신보】 의대 증원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1년 가까이 장기화되면서 국민 절반 이상이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대 보건대학원은 한국리서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