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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 장여구 교수, 대통령 표창 받아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02/0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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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여구 교수
【후생신보】 장여구 서울백병원 외과 교수가 지난달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추천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장 교수는 백병원 의료진과 함께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을 조직해 장기려 무료 진료소를 운영하며 캄보디아 필리핀, 미얀마 등 동남아 빈민국을 찾아다니며 12,000여 명에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국내 처음으로 동남아 현지에서 암 수술을 시행해 120여 명의 생명을 살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함께 국내 노숙자와 저소득층 무료진료, 자선바자회 개최, 청소년 봉사대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국민이 직접 추천하고 정부가 포상하는 국민추천포상 대상자로 선정돼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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