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건국대병원 이광섭 약제부장이 병원 발전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했다.
건국대병원은 지난 6일 건국대병원 영존빌딩 12층 대회의실에서 황대용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이광섭 약제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발전기금은 임상연구와 인재 양성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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