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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지검, 휴온스 본사 압수수색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7/01/03 [13:59]

부산동부지검, 휴온스 본사 압수수색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7/01/03 [13:59]

【후생신보】부산동부지검이 지난 2일 휴온스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의 이번 수사는 리베이트 연루 의혹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휴온스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2일 오후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됐고 10여명이 조사를 나왔다”고 밝히면서도 “불법 리베이트는 아니고 약가 관련한 내용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약가와 관련 어떤 내용 때문에 수사를 받게 됐느냐는 질문에는 “조사 중이고 그것까지는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휴온스는 최근 급성장 한 중견 제약사 중 하나로 그동안 성장과 관련 다양한 ‘루머’가 끝이지 않았다.

 

부산동부지검은 오늘(3일) LG생명과학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다. 수사관들을 광화문 소재 LG생명과학 본사에 파견, 컴퓨터 하드웨어, 거래 장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검찰의 이번 수사는 신약과 관련된 리베이트 의혹에 따른 것이다. LG생명과학이 개발한 당뇨병 신약 제미글로는 지난해 5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이 과정에서 리베이트가 작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검찰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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