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대표이사 : 남태훈, 안재만)이 오는 12일부터 2017년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병의원 약국 등에 조기에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정유년(붉은 닭의 해) 캘린더는 고객들의 사용 편의에 따라 벽걸이, 탁상용 2종으로 제작됐다. 다이어리 또한 새롭게 발표된 국제약품 CI칼라를 연상할 수 있는 레드와 그레이 칼라의 2종으로 제작돼 배포된다.

특히, 벽걸이 캘린더는 앞서가는 회사, 준비하는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올해 9월을 시작으로 2017년 12월까지 총 16매로 제작,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국제약품은 앞으로도 건강을 디자인하는 기업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는 사랑받는 기업의 목표로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