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리수술 김교수 “근신하며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대리수술 확인 후 ‘무기 정직’ 중징계 처분 내려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6/07/25 [16:33]

대리수술 김교수 “근신하며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대리수술 확인 후 ‘무기 정직’ 중징계 처분 내려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6/07/25 [16:33]

삼성서울병원이 최근 대리수술을 진행한 사실이 확인된 산부인과 김모 교수에 대해 ‘무기정직’ 처분을 내렸다. 무기정직은 외래와 진료 등 모든 업무를 배제하는 중징계다. 

 

환자나 보호자 동의없이 이같이 처신한 김 교수에 대해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3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김 교수는 지난 8일, 난소암 수술을 비롯해 총 3건의 수술을 집도할 예정이었다. 그럼에도 불구 당일 일본에서 열린 학술대회 참석을 위해 출국한 것이 확인됐다.

 

때문에 수술은 다른 산부인과 교수와 전문의 집도로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환자나 보호자 동의는 없었다.

 

25일, 김 교수와 통화를 시도했다. 전화를 받지는 않았지만 김 교수는 메시지를 통해 “근신하며 지내고 있다”며 별다른 언급을 피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 교수는 병원 권오정 원장과 함께 환자와 보호자를 찾아가 사과하는 한편, 진료비와 특진비 전액을 환불조치했다.

 

이와관련 삼성서울병원 한 교수는 “김 모 교수는 그럴 사람이 아니다. 학회에서 뿐 아니라 병원 내에서도 학문적이고 착한 사람으로 소문나 있다”고 밝히고 “이유야 어찌됐든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16/07/25 [16:39] 수정 삭제  
  사실 관계가 나왔는데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고 하는 삼성서울병원 교수 답이 없는 병원인듯 근데 삼성서울도 교수인가요 ?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서울병원, 대리수술, 산부인과, 권오정 원장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