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진단, HbA1c 검사 장비 ‘cobas c513’ 출시
기존 모델 대비 검사속도 2배 빨라…시간당 400개 검체 검사 가능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6/04/22 [10:33]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리처드유)은 당화혈색소(HbA1c) 검사 전용 장비인 ‘cobas c513<사진>’을 발매했다고 최근 밝혔다.
당화혈색소는 2~3개월 동안의 평균적인 혈당 조절 상태를 알려주는 수치로 당뇨병의 진단뿐 아니라 조기 발견을 통한 예방 및 치료, 모니터링에 매우 중요한 검사이다.
cobas c513은 당화혈색소 검사 전용 장비로 당뇨 발병 위험 환자 선별, 당뇨 진단 나아가 환자의 장기 혈당조절 모니터링에 사용된다.
cobas c513은 특히, 이전 모델인 COBAS Integra 800 CTS 보다 2배 빨라진 속도로 한 시간에 최대 400명의 환자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대용량 검사 장비다.
또 혈액 검체가 담긴 시험관 뚜껑을 열지 않고도 검사가 가능한 CTS(Closed Tube Sampling) 기능이 있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cobas c513은 지난 4월 8~9일 양일간 열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장비 전시와 런천 심포지엄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로슈진단의 리처드 유 대표이사는 “cobas c513의 런칭을 계기로 국내 당뇨환자 및 고위험군에 있는 많은 분들이 당화혈색소 검사의 중요성에 관심을 갖고, 검사실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제공해 검사실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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