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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병원, 여성암환자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오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6/03/07 [16:06]

서울동부병원, 여성암환자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오인규 기자 | 입력 : 2016/03/07 [16:06]

서울동부병원(원장 김현정, 이하 동부병원)은 심리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여성암환자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암 진단을 받게 되면 환자들은 질병에 대한 심리적 불안 및 진료비용과 같은 경제적 문제 등으로 인해 혼란을 겪게 된다. 특히 여성의 경우 이 시기에 자칫 제대로 된 내적 지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우울증, 불안장애 등의 정신과적 질환이 동반되어 투병의지를 감소시킬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에 동부병원은 한국인삼공사 정관장의 후원으로 암 완치자(멘토)와 암 투병 중인 환자(멘티)의 만남을 통해, 서로 간의 공감대 형성 및 심리정서적 독려를 이끌어내 암환자의 투병의욕을 고취시키고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와 멘티는 미술음악원예 요법 등의 다양한 과정에 같이 참여하게 된다. 최근에는 부산으로 멘토 멘티, 동부병원 사회복지사가 함께 스트레스 극복 여행인 힐링캠프를 다녀오기도 했다.

 

동부병원은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함께 질병을 극복해나간다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멘토는 암 치료에 대한 선 경험을 바탕으로 힘겹게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멘티에게 심리정서적 지지와 확인된 정보를 제공해 질병 극복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한다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많은 암투병 환자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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