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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정총 개최…신임 집행부 구성 완료

이한길 14대 회장 취임사서 “에너지 비축, 위기상황 흔들림 없이 전진” 강조

오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6/03/04 [17:56]

대구시약, 정총 개최…신임 집행부 구성 완료

이한길 14대 회장 취임사서 “에너지 비축, 위기상황 흔들림 없이 전진” 강조

오인규 기자 | 입력 : 2016/03/04 [17:56]

[대구지사] “회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때, 우리 약사회는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단체로 변모할 것이다. 변화와 개혁을 통한 미래의 희망을 지향하고 가슴은 소통과 화합으로 대동단결해 우리 앞에 다가온 난제를 지혜롭게 헤쳐 나가야 한다

 

이한길 제14대 대구광역시약사회 신임 회장은 최근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서 이와 같이 밝혔다.

 

이한길 회장은 취임사에서 서비스산업 선진화법과 한약사문제, 성분명처방 등의 당면과제와 역대 회장님의 헌신과 봉사로 이룩해 놓은 약사회의 역사를 기억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다. 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겸허한 자세로 3년간의 회무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내려온 좋은 정책과 업무를 계승하고, 공공약국과 약물안전사용교육단 등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들을 확대 발전시켜 시민들과 호흡하는 약사회 그리고 미래의 희망이 있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부세계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우리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와 혁신을 해야 한다.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소비자는 다른 선택을 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약사회는 생산성 없는 내부문제로 갑론을박을 할 여유가 없다. 내실을 충실히 하고 내부에 에너지를 비축해 위기상황에 흔들림 없이 전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명모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우리 회원들이 지치고 힘들 때 느티나무 같은 약사회가 되고 비바람이 칠 때 우산 같은 역할을 하는 약사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해왔다대구시의원과 약사회장을 역임하며 익힌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건의료제도를 재정립하고 보건의료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해, 또한 대구지역의 발전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는 큰 꿈을 안고 나아가겠다. 3년 동안의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총회는 2부 본회의에 앞서 양명모 직전회장을 총회의장으로 금병미·김영근 직전 부회장을 총회부의장으로 선출하고, 감사에는 전영술·김춘자·남이채 직전 의장단을 선출했다.

 

이어 이한길 신임회장이 내정한 정광원 수석부회장을 포함한 8명의 부회장과 이해태 총무이사를 비롯한 17명의 상임이사와 대외협력단·약물안전교육단 및 정책기획실의 특별기구(부회장급)에 대한 인선을 발표하고, 총회의 인준을 받아 신임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보고사항에서는 2015년도 주요사업실적 보고와 36,414여만원의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과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지난해 사업수행에 따른 예산집행에 준해 새 집행부가 편성해 초도이사회에서 승인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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