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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권 원장 “일등 병원 향한 꿈 도전할 것”

2일 강릉아산병원장 취임식서 지역 의료기관과 네트워크 강화 등 포부 밝혀

오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6/03/04 [17:33]

하현권 원장 “일등 병원 향한 꿈 도전할 것”

2일 강릉아산병원장 취임식서 지역 의료기관과 네트워크 강화 등 포부 밝혀

오인규 기자 | 입력 : 2016/03/04 [17:33]

인생을 사는데 가장 즐거운 때는 꿈을 먹고 살 때라 생각한다. 강릉아산병원만의 색깔을 입힌 일등 병원을 만드는 새로운 꿈을 향한 도전을 하고 싶다

 

하현권 강릉아산병원 제8대 신임 원장은 2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취임식서 이와 같이 밝혔다.

 

하현권 원장은 모두가 일하기 즐거운 직장을 만들고자 하는데 화합과 배려가 필수라고 생각한다병원의 모든 직원들과 대화 할 수 있는 소통을 위한 노력을 하고 병원장과 중요 보직자들의 업무수행 능력을 연말에 전 직원들의 평가를 받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병원에서의 사고 중심은 환자이어야 한다. 환자들의 조그마한 불편도 덜어드리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지역 의료기관들과의 네트워크 강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현권 원장은 가톨릭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부터 서울아산병원에서 재직하며 2009년부터 6년간 영상의학과장을 역임했고, 최근 2년간 아산생명과학연구원 바이오이미징센터장을 맡은바 있다.

 

또한 다방면에 학술활동을 통해 SCI 등재지에 223건의 논문을 발표했고, 3권의 영상의학 영문교과서 집필진으로 참여해 한국 영상의학의 발전과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렸다.

 

1998년에는 울산의대 ‘Professor of the year’ 학술부문과 2009년 태준의학상을 차지했고, 2016년에는 올해의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 학술부분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은 이승규 아산의료원장 및 김인재 아산재단 사무총장, 울산의대 송재관 학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들과 병원 임직원들이 참석해 신임 병원장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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