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의료기기조합, 이재화 이사장 재선임

제37회 정기총회서 중국현지화 진출지원 사업 등 4대 목표 발표

오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6/03/03 [11:29]

의료기기조합, 이재화 이사장 재선임

제37회 정기총회서 중국현지화 진출지원 사업 등 4대 목표 발표

오인규 기자 | 입력 : 2016/03/03 [11:29]

 

이재화 의료기기조합 이사장이 재선임됐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지난 26일 서울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37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

 

이날 이재화 이사장(대성마리프)은 대한민국 의료기기산업을 위해 봉사할 또 한번의 기회를 줬음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산업의 구심점이 되고자 했던 노력의 결실들이 하나둘씩 맺고 있다고 평가하며, 지금까지의 성과의 박차를 가하기 위한 중국현지화 진출지원 사업 CE인증 지원 사업 미국시장 진출 지원 사업 내수시장 확대 등 4대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먼저 거대한 중국 내수시장을 겨냥하여 작년 한 해 동안 공을 들여온 중국 현지화 진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라며 이 사업으로 우리 제조기업들이 날로만 높아져 가는 중국정부의 무역장벽을 넘어 거대한 중국시장을 진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CE인증이 우리 제조기업들에게 또 하나의 어려운 과제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잘 아시다시피 이제는 CE인증을 컨설팅으로 해결하던 시대는 지나간 것이라며 그래서 우리 조합에서는 CE인증시스템 구축을 위한 코칭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이사업을 통해 우리는 고기를 직접 잡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지난해 경제사절단 참가 중 미국 피츠버그 의과대학과 리치몬드시 바이오파크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던 성과를 소개하며, 올해부터는 이를 통한 미국시장 진출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오는 17~20일 개최되는 KIMES 2016에 초청하고 미국시장 진출 설명회를 개최하며, 우리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미국시장을 진출할 수 있는 액션 플랜을 세우고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끝으로 이재화 이사장은 해외수출로 인정받은 우수한 품질의 의료기기를 국공립병원부터 납품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간 경쟁품목지정 확대와 중기품목적합 업종 지정, 제조중심의 의료기기관리제도 정착 등으로 수입산 의료기기로부터 내수시장을 보호해 나가도록 하겠다이를 위해 정부부처와 긴밀한 협조 및 건의를 할 것이며 경제 5단체이자 우리가 소속되어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료기기 내수시장 확대를 통한 의료기기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동욱 보건산업정책국장(보건복지부) 강봉한 의료기기안전국장(식품의약품안전처) 이성원 개발이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염용권 기획이사(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기섭 원장(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황휘 회장(의료기기산업협회)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