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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 10년 연속 ‘존경받는 병원’ 1위

“암·장기이식·심장질환 등 세계적 고난도 수술 성과 높이 평가받은 결과”

오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16/03/03 [10:20]

서울아산, 10년 연속 ‘존경받는 병원’ 1위

“암·장기이식·심장질환 등 세계적 고난도 수술 성과 높이 평가받은 결과”

오인규 기자 | 입력 : 2016/03/03 [10:20]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성욱)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하는 ‘201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종합병원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의료기관 조사를 시작한 2007년 이래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최고의 자리를 지켜낸 것이다. 또한 국내 모든 산업군을 망라한 30대 우수기업(All Star)에도 3년 연속 포함됐다.

 

이는 암·장기이식·심장질환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고난도 수술 및 치료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의료인과 환자 등 종합병원을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널리 인정받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이번 조사를 위해 지난 2014년 9월부터 4개월에 걸쳐 산업계 간부진 7,120명과 증권사 애널리스트 230명 및 일반 소비자 4,560명 등 약 11,910명을 대상으로 혁신 능력과 서비스의 질, 사회공헌 실적 등 종합병원 전체의 가치 영역을 총괄적으로 평가해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아산병원은 12개 세부 요소품질과 전반적 평가 등 모든 항목에서 다른 병원들을 앞섰으며, 특히 △의료서비스의 질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 △신뢰성 △혁신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박성욱 원장은 “서울아산병원이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병원 및 30대 우수기업에 선정된 것은 모든 구성원이 환자의 건강을 생각하며 묵묵히 최선을 다한 덕분”이라며 “존경 받는 병원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환자를 진심으로 존중하는 것이다. 27년 전 처음 문을 연 그날의 마음으로 지금처럼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아산병원은 국내 암 수술 10건 중 1건·장기이식 수술 4건 중 1건 이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5년 사이 외국인 입원 환자가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월드 탑클래스로 인정받으며 중증 환자들의 4차병원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미국 경제전문 잡지「포천」의 조사모델을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가미해 개발한 조사방법론에 따라 경영능력·재무건전성·윤리경영·사회공헌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2004년부터 매년 한차례씩 선정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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