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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ETC GRAND MEETING’ 워크숍 개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6/02/01 [15:43]

일동, ‘ETC GRAND MEETING’ 워크숍 개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6/02/01 [15:43]
윤웅섭 사장이 워크숍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문영중 기자

일동제약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라비돌리조트에서 ETC부문 워크숍을 갖고 목표달성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ETC GRAND MEETING’이라는 이름 하에 전국의 병원영업본부, 의원영업본부 소속 임직원을 비롯해 기획, 마케팅, CM(Category Manager), 학술 등 ETC부문 구성원 520여 명 전체가 참석해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손익책임 명확화, 고객가치 극대화, 프로세스 혁신 등 금년도 사업의 핵심기조에 입각해 제품 및 마케팅 교육은 물론 CP(Compliance Progarm)교육, 사례 분석 및 공유, 경연 및 시상 등 현장 실무와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항고혈압고지혈 복합제 ‘텔로스톱’ 등 중점품목과 관련해 담당자 역량 향상 및 업무스킬 인증 프로그램을 실시해 실무 전문성 강화에도 염두를 두었다.

 

이날 행사에서 일동제약 정연진 부회장과 윤웅섭 사장, 서진식 부사장 등 경영진도 같이 참석해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정연진 부회장은 “경영진과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야 할 때다. 변화에 대응하고 도전하는 자세와 함께 신뢰와 협동, 직무태도 등 기본에도 충실해 달라”고 주문했고 윤웅섭 사장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일류기업이라는 우리의 비전을 향한 의지는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며 “비전 실현을 위한 중장기전략의 실천을 통해 회사와 함께 우리 모두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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