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제약(대표 정용진)은 금연보조제 ‘니코레스껌’을 신 발매했다고 11일 밝혔다. ‘니코레스껌’은 덴마크 니코틴껌 전문생산업체인 Fertin사에서 수입한 수입 완제품으로 1월부터 전국 약국에 공급되고 있다.
‘니코레스껌’은 기존 니코틴껌의 단점인 딱딱하며 씹는데 불편한 점을 개선, 부드럽고 씹기 편하게 만들어졌다. 또, 말티톨 코팅에 상큼한 민트향을 첨가, 맛을 더 좋게 했다.
익수제약은 “‘니코레스껌’은 한 번에 금연하기 힘들거나 수차례 시도 끝에 실패한 사람에게 효과적”이라며 “흡연 욕구를 느낄 때마다 껌을 하나씩 씹으면 금단증상이 줄고, 흡연 욕구가 줄어 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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