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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이비인후과, 아태 수술교육센터 오픈

메드트로닉과 MOU 체결…동남아 의료진 대상 고난위도 수술 교육 예정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4/01/20 [11:09]

하나이비인후과, 아태 수술교육센터 오픈

메드트로닉과 MOU 체결…동남아 의료진 대상 고난위도 수술 교육 예정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4/01/20 [11:09]
▲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병원장(왼쪽)과 메드트로닉 코리아 조성희 이사가 아시아태평양 이비인후과 수술 교육센터 관련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하나이비인후과병원(원장 이상덕)과 다국적 의료기기 업체인 메드트로닉 코리아는 국내 유일의 ‘아시아태평양 이비인후과 수술 교육센터’를 오픈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교육센터는 네비게이션 수술을 비롯한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 이를 통해 난이도 높은 수술법을 타이완,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의 의사들에게 교육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상덕 원장은 “지난 20년간 축적된 선진 이비인후과 수술 노하우를 성심성의껏 나누고 무엇보다 아태지역 이비인후과 의사들에게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와 관련된 다수 국제학회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센터 개설이 얼마만큼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상덕 원장은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효율적이고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최적의 이비인후과 수술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드트로닉은 “내시경 부비동수술 등 고난위도 수술은 전문 의료인의 숙련도가 환자의 안전을 위히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하나이비인후과병워은 복지부로부터 이비인후과 전문병원 지정을 받는 등 수술 역량 면에서 국내 최고수준으로 평가받는 곳이어서 이번 협약의 의미는 더욱 크다”고 말했다.

한편, 메드트로닉은 순환기, 신경계 관련 첨단 의료기기를 생산, 공급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30여개에 달하는 자회사 및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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