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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K병원, 개원 2주년 맞아 생필품 키트 500세트 기부

관내 어르신 복지기관 방문 나눔 실천…“지역사회와 상생”

윤병기 기자 yoon70@whosaeng.com | 기사입력 2026/04/22 [14:24]

강서K병원, 개원 2주년 맞아 생필품 키트 500세트 기부

관내 어르신 복지기관 방문 나눔 실천…“지역사회와 상생”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6/04/22 [14:24]

【후생신보】 강서K병원이 개원 2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강서K병원(병원장 홍성우·김한주)은 22일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관내 어르신 복지기관에 생필품 키트 50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개원 이후 병원을 이용해 온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은 최근 곰달래어르신복지센터에 200세트, 서서울어르신복지관에 300세트를 각각 전달해 총 500세트의 생필품 키트를 지원했다. 특히 홍성우 병원장은 곰달래어르신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생필품 키트는 즉석밥과 간편 죽, 라면 등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식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각 기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 500명에게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홍성우 병원장은 “강서K병원이 2주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곰달래어르신복지센터 조중현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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