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정재훈 교수, 일본·아태 위암학회 ‘최우수 초록상’수상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6/03/10 [14:37]
【후생신보】 정재훈 양산부산대병원 외과 교수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제98회 일본위암학회(JGCA)’와 ‘제11회 아시아태평양 위암학회(APGCC)’ 공동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수술 적응증과 혁신의 균형: KLASS-13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에서 다빈치 SP를 이용한 축소공 로봇위암수술과 다공 로봇위암수술의 비교’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최우수 초록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재훈 교수는 “로봇 수술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새로운 기술의 도입은 항상 적절한 적응증과 종양학적 안전성을 기반으로 평가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구가 차세대 로봇 수술의 안전한 임상 적용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재훈 교수는 위암 최소침습 수술 및 로봇수술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며 최근 수년간 국내외 주요 학회에서 잇따라 학술상을 수상하고 있다.
정 교수는 대한위암학회, 대한로봇외과학회, 대한내시경복강경로봇외과학회 등 다양한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으며 이번 최우수 초록상 수상을 통해 국제 학술무대에서도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