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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병원, 전 직원 심폐소생술 실기 교육 평가 우수자 시상

윤병기 기자 yoon70@whosaeng.com | 기사입력 2026/03/06 [14:53]

시화병원, 전 직원 심폐소생술 실기 교육 평가 우수자 시상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6/03/06 [14:53]

【후생신보】 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은 지난 5일 송산홀에서 ‘2026년 전 직원 심폐소생술(CPR) 실기 교육 및 평가’ 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전 직원 1,2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는 의료진 등 환자 접점 부서 980명과 비접점 부서 176명, 용역 직원 58명 등이다.

 

병원은 스마트 센서가 내장된 최신형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가슴 압박의 깊이와 속도,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계측했으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량 평가를 실시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평가 결과 100점 만점 기준 94점 이상을 획득한 마취통증의학과 박혁성 과장을 비롯해 환자 접점 부서 간호사 8명 등 총 9명이 심폐소생술 최우수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프로토콜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하며 높은 정확도와 숙련도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심폐소생술 우수자임을 인증하는 ‘수료 스티커’와 시화병원 공식 캐릭터가 새겨진 비치타월이 수여됐다. 사원증에 부착할 수 있는 수료 스티커는 병원 내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 가능한 인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안전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캐릭터 비치타월은 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향후 교육 참여 동기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김기창 심폐소생술위원장은 “실제 임상 상황을 반영한 고강도 훈련과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의 응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골든타임을 지키는 안전한 의료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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