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前 약사회장, 대한민국 약업대상 영예
“남은 기간 약사 사회와 약업계 발전위해 최선”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6/02/26 [10:58]
【후생신보】 김대업 前 약사회장이 국내 약업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약사회는 26일 엘타워에서 약사포상 시상식을 열고 김대업 회장에게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약업대상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대한약사회·한국의약품유통협회 3개 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약업계 최고 권위 상이다.
김 전 회장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 부회장, 약학정보원장을 거쳐 2019년부터 제39대 회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총회의장을 거쳐 현재 약사회 자문위원으로 있다.
김 전 회장은 재임 기간 의약정보화 기반 구축과 팬데믹 공적마스크 약국 공급 체계, 의약품 안전관리와 다제약물관리사업 강화 등에 일조했다.
김대업 전 회장은 “상은 과거 흔적에 대한 칭찬과 미래 할 일에 대한 응원이라는 말이 있다. 남은 기간 약사사회와 약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갈음했다.
이날 수상은 ▲김대업(약업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9명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8명 ▲대한약사금장 5명 ▲약사금탑상 5명 ▲약연상 5명 ▲자랑스러운 대한약사대상 3명 ▲약사회장 표창 26명 ▲우수언론인상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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