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회장 이배근)와 함께 지역 아동 권익보호를 위한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이하 울산아동행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가 주관하고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이번 출범식에서는 박미희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본부장을 초대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울산아동행복위원회는 학대와 폭력이 없는 환경에서 아동의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이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출범한 민·관 협력 기구다. ‘아이의 오늘이 내일의 울산입니다’라는 비전 아래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미래 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 의미를 더했다. 범서초등학교 이유경 학생의 출범 선언을 시작으로, 삼일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선암초등학교 송시아·송은아 학생의 대한민국 어린이헌장 낭독 등이 이어지며 아동 권리 존중의 가치를 되새겼다.
위원회는 앞으로 ▲아동 안전 및 폭력 예방 캠페인 ▲긍정양육 문화 확산 ▲아동 권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동 참여 정책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통학로와 놀이환경 안전점검 등 아동 안전망 강화, 민주시민의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어린이 모의투표’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울산광역시 아동행복위원회가 지역의 든든한 아동 보호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린이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협력해 아동 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아동행복위원회’ 발족, 후원했으며 취약계층 아동 장학사업,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등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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