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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어 시니어타운, 3월 병원 개원으로 복합 라이프케어 완성

문화 기반 커뮤니티에 의료 인프라 더해 하이엔드 시니어 주거 모델 제시

윤병기 기자 yoon70@whosaeng.com | 기사입력 2026/01/20 [16:09]

라우어 시니어타운, 3월 병원 개원으로 복합 라이프케어 완성

문화 기반 커뮤니티에 의료 인프라 더해 하이엔드 시니어 주거 모델 제시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6/01/20 [16:09]

【후생신보】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위치한 라우어 시니어타운이 오는 3월 단지 내 병원 개원을 앞두고 주거·문화·의료가 결합된 복합 라이프케어 공간으로 도약한다. 그동안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온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니어 주거 모델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콘서트홀을 중심으로 클래식 공연, 합창, 강연 등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 1월에는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열린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를 라이브 상영 형식으로 선보여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대형 스크린 상영과 전문 해설을 결합한 프로그램은 클래식 음악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연말 대규모 문화행사, 생활체육 프로그램, 전시 및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단순 주거 시설을 넘어 문화 향유가 일상화된 커뮤니티 조성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문화 기반 커뮤니티 운영은 의료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진다.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오는 3월 연면적 2만9,673.56㎡ 규모의 한방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병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단독 건물로 조성되며, 한의사와 의사가 협진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365일 입원 진료가 가능한 의료 환경을 갖출 계획이다.

 

병원 내부에는 대규모 도수치료실과 고주파 치료실을 비롯해 VIP실, 1인실, 2인실, 4인실 등 다양한 병실이 마련된다. 또한 G.X짐, 찜질방, 에스테틱, 세미나실, 라운지 등 회복과 휴식을 고려한 부대시설과 함께 입원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식당도 운영될 예정이다. 치료와 재활, 생활 편의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로 시니어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현재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주거, 문화, 여가, 생활 편의 시설이 집약된 복합 커뮤니티로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의료 인프라까지 더해지면서 ‘살고, 즐기고, 돌봄을 받는’ 생활 전반이 단지 내에서 완결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이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 속에서 새로운 시니어 주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라우어 시니어타운 관계자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민과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왔다”며 “오는 3월 병원 개원은 이러한 커뮤니티 위에 의료라는 중요한 축을 더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와 의료,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라이프케어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대지 1만8,462평, 연면적 6만329평 규모로 총 944세대가 입주 가능한 하이엔드 시니어 주거 복합단지다. 약 6,000평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수영장, 골프라운지 등 40여 개 이상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상업시설 ‘라우어 애비뉴’와 메디컬·웰니스 기능을 집약한 ‘르메디센터’를 통해 주거·문화·건강 관리가 결합된 복합 커뮤니티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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