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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유해물질에 의한 '생식력 저하 방지에 큰 효과'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6/01/20 [10:19]

비타민 C, 유해물질에 의한 '생식력 저하 방지에 큰 효과'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6/01/20 [10:19]

【후생신보】 비타민 C가 유해 화학물질에 의한 생식력 저하를 방지할 수 있다.

 

폭발물과 폭죽 제조에 사용되는 과염소산칼륨이 정자를 손상시키고 생식력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비타민 C가 과염소산칼륨 노출로 인한 생식력의 저하를 방지할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송사리과의 민물고기(medaka)를 이용한 실험에서 과염소산칼륨에 노출된 수컷은 고환이 손상되고 생식력이 현저하게 저하됐지만 비타민 C를 투여하면 과염소산칼륨에 노출된 후 생식력이 개선되고 고환의 손상이 덜했다.

 

10여 년 전에 군인은 폭발물을 다루는 빈도가 높기 때문에 일반인보다 과염소산칼륨 혈중 농도가 높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발표됐고 과염소산칼륨이 산화 스트레스를 통해 정자 생산 과정을 저해하지만 비타민 C를 투여하면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통해 정자 생산 과정에 포함된 분자 경로를 회복시킬 수 있다고 미주리 주립대학의 Ramji Bhandari 교수는 말했다.

 

University of Missouri-Colum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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