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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자신감이 없어지면 '치매 발병률 높아'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6/01/15 [14:21]

중년에 자신감이 없어지면 '치매 발병률 높아'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6/01/15 [14:21]

【후생신보】 중년에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면 치매 발병률이 높다.

 

노인 인구가 늘면서 치매 환자도 증가하고 있으며 정신의학 분야의 학술지 ‘The Lancet Psychiatry’에 중년에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면 치매 발병률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1985년부터 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종단연구 ‘Whitehall II study’에서 45~69세 때 설문 검사를 통해 우울증 증상이 있는지 조사하고 25년간 건강상태를 비교했을 때 중년에 5 가지 이상의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치매 발병률이 27% 증가했으며 특히 자신감 상실과 문제 해결력 상실이 치매 위험을 50% 정도 증가시켰다.

 

그 외에 애정결핍과 신경과민, 과제수행 결과에 대한 불만, 집중곤란 등이 치매 위험을 증가시켰으며 수면장애나 자살성 사고(suicidal ideation), 기분 저조 등의 증상은 치매 위험과 관련이 없었다.

 

Medical Research Council (MRC) Laboratory of Medic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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