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아 8mg 20주 투여 간격, 시력 개선 효과 지속바이엘 코리아, 한국망막학회 총회학술대회서 글로벌 리얼 임상 등 최신 임상 정보 공유
【후생신보】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 이하 바이엘)는 최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2025 한국망막학회 총회학술대회’에서 항-VEGF 치료제 ‘아일리아 8mg’의 임상적 가치를 조명하는 런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사진>.
이날 런천 심포지엄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박규형 교수를 좌장으로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USC) 이선영 교수와 김안과병원 조한주 교수가 연자로 나서 아일리아 8mg의 글로벌 연구 및 결절성 맥락막 혈관병증(PCV) 관련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이선영 교수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치료의 미충족 수요에 대해 언급하며 이 같은 미 충족 수요를 해결할 치료 옵션으로 ‘아일리아 8mg’을 제시했다.
이선영 교수는 “현재 표준 치료인 항-VEGF 요법은 효과적이지만, 잦은 병원 방문과 주사 투여로 인한 환자 부담, 치료 순응도 저하, 고령화로 인한 환자 수 증가 등 해결되지 않은 과제가 남아 있다"고 전하고 “아일리아 8mg은 아일리아 2mg 대비 4배 높은 몰 용량(Molar dose)으로 VEGF 억제 지속 시간을 더욱 길게 유지할 수 있어 최대 20주까지 투여 간격 연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연자인 김안과병원의 조한주 교수는 ‘애플리버셉트 8mg으로 진화하는 nAMD 치료’를 주제로 아일리아 8mg의 우수한 약물 지속성과 이를 기반으로 한 치료 효과를 발표했다.
조한주 교수는 nAMD의 중요한 하위 유형인 PCV에 대해 소개하며, “PCV는 동양인에게서 더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치료 전략이 특히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글로벌 임상과 리얼 월드 데이터를 근거로 아일리아 8mg이 PCV 환자 치료에서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얼 월드 데이터에 따르면 아일리아 8mg은 2mg 대비 주사 횟수를 줄이면서 시력 개선 효과와 해부학적 개선을 96주까지 동일하게 유지했다. 특히, PULSAR 연구에서 아일리아 8mg군(68%)은 2mg군(63%) 대비 망막내액(IRF) 및 망막하액(SRF)이 소실된 비율이 더 높았고, 결절성 병변(Polyps) 역시 의미 있게 감소했다.
또한, 조 교수는 실제 진료 데이터를 근거로 “아일리아 8mg은 PCV 환자에서 중심황반두께(CST) 감소뿐만 아니라 망막색소상피박리(PED) 및 맥락막 두께 등 주요 해부학적 지표를 유의하게 개선했으며, 특히 PED 감소 효과는 2mg 대비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IRF·SRF 조절에서도 우수한 반응을 보이며 실제 임상에서도 강력한 질환 조절력과 시력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바이엘 한현미 안과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리드는 “nAMD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 외에도 더욱 많은 환자들이 아일리아 8mg을 통해 장기적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심층적인 논의와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일리아 8mg은 지난해 4월 nAMD와 DME에 의한 시력 손상 치료를 위해 허가됐으며, 같은 해 10월 급여까지 적용됐다. 최근에는 아일리아 8mg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도 허가돼, 환자 치료 경험 향상과 의료진의 편의성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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