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간호사회·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업무협약 체결
“영유아·아동 건강권 보호… 보건·간호 분야 양성평등 협력 강화”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5/12/12 [17:58]
【후생신보】 서울특별시간호사회(회장 박정선)는 12월 4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과 영유아·아동의 건강권 보호 및 보건·간호 분야의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돌봄·보건환경 속에서 영유아와 아동의 건강과 발달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간호전문성과 양성평등 정책 역량을 결합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한 양 기관의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보건·간호 분야에 양성평등 관점을 확산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영유아·아동 돌봄 종사자 대상 건강·발달 교육 과정 공동 마련△돌봄 현장에서의 모니터링 및 전문 자문 제공 등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의료·보건 현장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경험을 기반으로 영유아·아동 건강·발달 관련 자문, 교육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협약식에서는 가정·민간 어린이집 등 영유아 돌봄 현장의 체계적 보건 지원, 의료적 관점의 성교육 보완, 간호사 인권교육, 의료기관 연계 강화 등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개선 과제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양 기관은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정선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회장은“영유아와 아동의 건강과 안전은 미래 보건의료 체계의 출발점이며, 이를 위해 간호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간호전문성이 돌봄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돼 서울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간호기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영유아·아동·청소년의 건강권 보호와 보건·간호 분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