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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병원, 의료․요양․재택 연계 준비 마쳐

개원 20주년 맞아 환자․지역 사회와 기념식…축사, 경과 보고, 시상식 등 순으로 진행
이필순 이사장 “병원-요양원-지역사회 잇는 통합의료․돌봄시스템 구축하겠다” 밝혀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12/10 [06:00]

온누리병원, 의료․요양․재택 연계 준비 마쳐

개원 20주년 맞아 환자․지역 사회와 기념식…축사, 경과 보고, 시상식 등 순으로 진행
이필순 이사장 “병원-요양원-지역사회 잇는 통합의료․돌봄시스템 구축하겠다” 밝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12/10 [06:00]

【후생신보】코로나를 거치면서 철통 방어로 유명세를 탔던 서울 소재 한 요양병원이 환자 및 지역사회와 함께 풍성한 개원 행사를 진행,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유라의료재단 온누리요양병원(이사장 이필순)은 지난 9일 강북구 소재 더빅토리아 웨딩파티 7층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사진>.

 

이날 기념식은 임선재 대한요양병원협회장, 류은경 대한의료법인연합회장 등 주요 귀빈과 직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기념식은 ‘온정․누림․리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축사, 경과보고, 사회공헌 활동, 직원 시상식, 미래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온누리요양병원은 지난 2005년 12월 169병상으로 출발한 환자 중심의 병원이다. 2년 후인 2007년 양한방 협진, 고령환자 특화 케어 체계를 구축하며 요양병원 종별 전환을 완료했다.

 

이후 종별 기준을 선도적으로 충족하며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재활․병동․환자 관리 프로토콜이 정착돼 심평원 적정성 평가 연속 1등급, 보훈대상자 위탁병원 지정, 착한병원 선정 등 대내외 신뢰성을 강화했다. 의료기관 인정평가 1주기 인증도 획득했다.

 

특히, 이필순 이사장은 대한요양병원협회 이사장에 취임하며 환자 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 주목받았다. 당시 온누리요양병원은 성북구민 연 500여명 무료진료, 찾아가는 건강교육, 바자회 기부금 후원 등으로 지역주민 들을 위한 봉사도 활발히 진행했다. 무료진료, 찾아가는 건강 교육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온누리요양병원이,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병원임을 대변해 주고 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코로나 19 팬데믹은 온누리요양병원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격리병동, 동선 분리, 비대면 면회 등 다층적 방어시스템 구축을 통해 코로나로부터 환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킨 것이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병동 리모델링과 남양주 별내 요양원 설립도 추진 중이다. 병원과 요양원 그리고 지역사회가 연계된 통합 돌봄 체계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날 개원 기념식에서는 법인 운영에 기여한 임직원들에 대한 풍성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20년 공로상 3명(상금 200만 원) 등 그간 법인 발전에 기여한 40명의 직원들에게 감사패와 상금이 수여된 것. 병원을 위해 재능을 기부했던 지역 봉사자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도 잊지 않았다.

 

나아가 온누리요양병원은 과거 20년을 넘어 새로운 2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도 제시했다.

 

유라의료재단 온누리요양병원 이필순 이사장은 “병원은 ▲의료중심 요양병원 ▲감염환자 치료 전문역량 강화 ▲2026년 전면 리모 델링 ▲병원-요양원-재택 잇는 포괄의료시스템 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며 “이를 통해 온누리요양병원은 ‘지역 의료․돌봄의 병원’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온누리요양병원은 개원 이후 만성질환 및 고령층 환자를 위한 전문 요양의료 기관으로 자리매김 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CRE․VRE 감염환자 전문 치료 시스템을 구축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했고 서울시 및 성북구 보건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돌봄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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