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종근당, 美 신경과학학회서 ‘CKD-513’ 비임상 성과 공개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12/03 [10:33]

종근당, 美 신경과학학회서 ‘CKD-513’ 비임상 성과 공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12/03 [10:33]

【후생신보】종근당(대표 김영주)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5 미국 신경과학학회에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CKD-513’의 비임상 연구 성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CKD-513은 뇌 내 약물 투과도를 크게 향상시켜 기존 HDAC6 저해제의 한계를 극복한 약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타우병증·샤르코-마리-투스(CMT) 등 퇴행성 신경질환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비임상 연구 결과 CKD-513은 HDAC6에 대한 높은 선택성과 우수한 뇌 투과성을 확보했으며, 타우 단백질 과발현 세포 및 질환 동물모델에서 손상된 축삭 수송을 정상 수준으로 복원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질환 동물모델에서 인지 기능 및 기억력 회복 효과를 확인했으며, 장기기억 강화(LTP) 평가 결과 신경세포 기능 개선도 입증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종근당이 보유한 HDAC6 억제 플랫폼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타우병증과 샤르코 마리 투스 병증 모델에서 확인된 신경세포 기능개선 효과를 기반으로, 신경계 질환 분야의 연구·개발에 더욱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CKD-513은 최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국책과제에 선정되어 전임상연구를 지원받아 2026년 말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KDDF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시작된 범부처 국가 R&D 사업이다. 2021년부터 10년간 국내 신약개발 R&D 생태계 강화, 글로벌 실용화 성과 창출, 보건 의료분야의 공익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의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종근당, CKD-513, HDAC6, 알츠하이머성 치매, 타우병증, 미국신경과학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