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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씽크’, 동탄시티병원 전병상 적용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체온, 심전도 실시간 모니터링 응급상황 대처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11/06 [12:28]

대웅제약 ‘씽크’, 동탄시티병원 전병상 적용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체온, 심전도 실시간 모니터링 응급상황 대처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11/06 [12:28]

▲ 동탄시티병원과 대웅제약, 씨어스테크놀로지 임직원이 씽크가 설치된 병동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후생신보】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육협력 동탄시티병원(병원장 신재흥)이 경기도 화성시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 운영에 나서고 있어 눈길이 쏠리고 있다.

 

동탄시티병원은 지난달 23일 본관에서 스마트 병동(90배드) 기공식을 개최했다. 전 병상이 90배드인 스마트 병동에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씨어스테크놀로지(대표 이영신)가 공동 개발한 씽크가 탑재된 것.

 

‘씽크’는 환자에게 부착된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심박수, 호흡, 체온, 산소포화도, 심전도 등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한다.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람이 전송, 응급 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씽크는 특히, 야간이나 격리병실 등 의료진의 관찰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언제든 환자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씽크는 낙상 감지 센서와 전자의무기록(EMR) 연동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환자의 낙상 예방은 물론, 의료진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던 수기 입력 업무를 줄이고 환자 맞춤형 간호와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무엇보다 AI가 수집·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임상 판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료 서비스 품질 전반의 향상이 기대된다.

 

동탄시티병원은 이번 달 신관 개원도 앞두고 있다. AI 영상진단센터 설립과 함께 병상 규모를 기존 90병상에서 180병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미영 동탄시티병원 행정원장은 “AI 스마트 병동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탄시티병원의 가치가 담긴 프로젝트”라며 “의료진과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병동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시티병원은 지역사회 거점 병원으로서 척추·관절을 비롯한 다양한 진료과의 협진을 통해 환자 맞춤형 통합 진료체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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