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치료제 칼소디주 허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08/21 [11:13]
【후생신보】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지난 20일, 수입 희귀질환 치료제 ‘칼소디주(토퍼센)’를 허가했다.
칼소디는 ‘과산소 디스뮤타아제1(SOD1)’ 유전자 변이가 있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환자의 SOD1 mRNA에 결합하여 변형된 단백질(SOD1) 합성을 감소시키는 핵산 치료제다.
식약처의 이번 허가로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SOD1 유전자 변이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성인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해당 치료제를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31호 제품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후 신속하게 심사해 국내 의료현장에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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