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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 걸리면 당뇨병 위험 증가 ↑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5/08/08 [15:01]

수두 걸리면 당뇨병 위험 증가 ↑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5/08/08 [15:01]

【후생신보】 어릴 때 수두에 걸리면 노년에 만성 질환 발병률이 높다.

 

노팅엄 대학의 Ravinder Anand-Ivell 교수 연구진은 전에 고환에 라이디히 세포(leydig cell)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INSL3(insulin-like peptide 3)’ 수치로 노년에 만성 질환 발병을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최근 어릴 때 수두 등 감염성 질환에 걸리면 20대에 INSL3 수치가 감소하고 그에 따라 노년에 만성 질환 발병률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했다.

 

대규모 종단 연구 ‘Avon Longitudinal Study of Parents and Children’에 참가한 남자 어린이의 INSL3 수치와 건강상태를 비교했을 때 유년기와 십대에 과체중이거나 영유아기에 수두나 다른 감염성 질환에 걸리면 24세 때 INSL3 수치가 10~15% 감소하고 그에 따라 노년에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성기능 장애 등 만성 질환 발병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이 생식기능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과 웰빙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10~20대에 INSL3 수치가 테스토스테론 생산 능력의 지표가 될 수 있으며 영유아기 감염성 질환과 십대 과체중이 INSL3 수치를 감소시킨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Anand-Ivell 교수는 말했다.

 

University of Notting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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