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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2분기 매출 60% ↑ 해외서 벌어들여

매출 1,103억 원, 매출의 50%가 넘는 567억 원이 영업이익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8/07 [05:33]

휴젤, 2분기 매출 60% ↑ 해외서 벌어들여

매출 1,103억 원, 매출의 50%가 넘는 567억 원이 영업이익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08/07 [05:33]

【후생신보】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 2분기 매출액 1,103억 원, 영업이익 567억 원, 순이익 382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5%, 33.6%, 3.3% 증가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00억 원과 950억 원을 기록하게 됐다.

 

휴젤의 이 같은 성장은 주력 품목인 톡신과 필러의 해외 실적 성장 덕분으로 풀이되고 있다. 화장품 부문의 큰 폭 성장도 실적 향상에 힘을 보탰다.

 

구체적으로 주요 품목인 보툴리눔 톡신과 HA 필러의 2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한 698억 원에 달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63%를 차지하는 것으로 2분기 실적을 크게 견인한 것이다.

 

특히 휴젤은 글로벌 빅3 톡신 시장인 미국․중국․유럽에서 모두 허가를 획득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기업으로, 해당 지역 매출 호조에 힘입어 톡신 및 필러 합산 2분기 매출 중 수출 비중이 73%에 달했다. 매출의 대부분을 글로벌 선진국서 벌어들이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매출은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품목별로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한 61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상반기 누적 매출만 1,000억 원 이상에 달한다. 올해 3월 미국 출시 이후 6월 미국향 선적이 추가 진행됐고, 중국․대만․호주 등 아시아 태평양 국가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HA필러(‘더채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는 아시아 태평양 및 유럽 시장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며 34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화장품(‘웰라쥬’, ‘바이리즌BR’) 부문 매출은 1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가량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휴젤 관계자는 “주요 제품군인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에 더해 신성장동력 부문인 화장품까지 선전하며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했고, 상반기 매출 2,000억 원 돌파라는 값진 성과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휴젤 톡신 제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출을 본격화한 미국 현지 침투율을 높이는 한편 중국 내 선도적 입지, 중동 같은 신흥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 등에 계속해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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