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노사, 2025년 임단협 잠정 합의… 정상 진료
8월 1일부터 외래‧입원‧수술 등 모든 진료 정상 운영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5/08/01 [14:32]
【후생신보】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지난달 31일 밤 11시경 병원 노사가 2025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해 잠정 합의에 도달함에 따라 4일간 이어졌던 총파업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병원 구성원 간 상호 이해와 존중, 양보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결과로, 노사는 진료 차질을 최소화하고 조속한 병원 정상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병원은 1일 부터 외래 진료, 입원, 수술 등 전 분야의 진료 업무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파업 기간 중 일정이 변경된 환자들에게는 개별 안내를 통해 신속히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배장호 건양대학교의료원장은 “구성원 간 화합과 노사 간 상생을 위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타협해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간 환자와 지역사회에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양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 존중의 노사관계를 구축해 나가며, 지역사회의 신뢰에 부응하는 안정적이고 질 높은 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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