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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명윤리정책원-한국의료윤리학회, 의료윤리 분야 정비 위한 협약 체결

윤리적 가치와 기준 정립 및 사회적 책임 증진 위한 상호협력

윤병기 기자 yoon70@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7/14 [16:27]

국가생명윤리정책원-한국의료윤리학회, 의료윤리 분야 정비 위한 협약 체결

윤리적 가치와 기준 정립 및 사회적 책임 증진 위한 상호협력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5/07/14 [16:27]

【후생신보】 국가생명윤리정책원(원장 홍창권)과 한국의료윤리학회(회장 권복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는 14일, 우리 사회 의료윤리 및 임상연구 분야에서의 윤리적 가치와 기준을 정립하고 사회적 책임을 증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시행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정책적 제도적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대응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가는 과정에서 체결된 양 기관 간의 협약은 우리 사회가 마주한 다양한 윤리적 과제에 대한 긍정적 시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본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윤리 및 임상연구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의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윤리 지침 공동 개발 및 확산, ▲ 의료윤리 교육과정 개발 및 전문가 양성, ▲ 최신 의료기술 및 임상연구와 관련한 윤리적 쟁점 검토와 자문 등을 함께 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 다학제적 자문 체계 구성과 ▲ 생명윤리 관련 분야의 정책 및 연구 성과의 지원 및 공유 및 ▲ 소통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함께 기획하여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홍창권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의료윤리 분야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한국의료윤리학회가 그동안 축적해 온 학문적 역량과 숙고 등이 우리 사회에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히며, 본 협약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권복규 한국의료윤리학회 회장도 “의료윤리는 단순한 기술적 판단을 넘어 인간 존엄과 사회적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기준”이라며, “이번 협약이 학문과 제도의 경계를 넘어 윤리적 가치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협력과 정책이 구현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우리나라 의료 현장과 임상 연구를 포함한 보건의료분야의 생명윤리 정책 연구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의료윤리 분야의 체계를 정비하기 위하여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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