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현재 우리나라는 실명 위험 인구는 1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령 사회 진입으로 실명 위험 인구는 향후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안과 최고 전문가들이, 눈과 관련된 궁금증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 <당신의 눈은 안녕하십니까? Q&A 100>(라온누리, 180쪽, 2만원)을 내놓아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해당 서적은 안과 관련 환자와 눈 건강을 염려하는 이들의 궁금증을 100가지로 압축,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야간 불을 끄고 스마트폰을 보면 시력에 영향을 미치는가? 라는 소소한 궁금증에서부터 시작해 실명 질환인 황반변성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에 답하고 있는 것.
특히 이 서적은, 완치도 중요하지만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법, 증상을 늦추는 안과 질환의 특성상 많은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평가된다.
저자로는 안과 진료를 받아보았거나 안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유명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서울대병원 안과에서 근무하다 현재는 하늘안과에서 망막센터장을 맡고 있는 유형곤 전 교수를 비롯해, 고대 안암병원 오재령 교수, 순천향대 김훈동․한정우 교수, 차의과대 김준형 교수 등이 그 주인공. 이들은 모두 한국망막변성협회(회장 유형곤) 회원이기도 하다.
이 책은 PART1(안과에 가기 전 자주 묻는 질문)에서부터 PART10(망막색소변성에 관한 궁금증) 등 총 10개 챕터로 구성돼 있다. 황반변성 측정을 위한 암슬러 격자가 부록으로 실려있다.
출판사는 서평을 통해 “이 책은 눈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있는 사람들로부터 이미 시력에 불편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며 “많은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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