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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김신곤․김효송․신애선 교수, 광동 암학술상 영예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7/07 [09:20]

박영주․김신곤․김효송․신애선 교수, 광동 암학술상 영예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07/07 [09:20]

▲ 사진왼쪽부터 박영주 교수, 김신곤 교수, 김효송 교수, 신애선 교수.

【후생신보】서울의대 내분비대사내과 박영주 교수, 고려의대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효송 교수,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신애선 교수가 제 14회 광동 암학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대한암학회와 함께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이들 4명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제14회 광동 암학술상’을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부문별로 5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각각 수여됐다.

 

광동 암학술상은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암 부문의 기초 및 임상연구 지원을 위해 2012년 공동 제정한 학술상이다. 대상은 국내·외 SCI급 학술지에 우수논문을 발표,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상 분야는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 등 세 부문이다.

 

이에 따라 기초의학 부문은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2024년 9월, IF 12.5)에 발표된 <Thyroid cancer-specific mortality during 2005-2018 in Korea, aftermath of the overdiagnosis issue: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cohort study> 논문을 연구한 서울의대 내분비대사내과 박영주 교수, 고려의대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가 수상했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김효송 교수는 임상의학 부문을 수상했다. 국제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2024년 1월, IF 14.7)에 <Durvalumab plus pazopanib combination in patients with advanced soft tissue sarcomas: a phase II trial> 논문을 게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신애선 교수는 ‘British Journal of Cancer’(2024년 10월, IF 6.4) 등에 여러 유수논문을 선보인 공로로 다수 논문 발표 부문을 수상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시상이 국내 암 연구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어 더 많은 연구 성과가 창출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암 연구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국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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