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는 최근 황반변성 및 저시력 인식의 달을 맞아 조기 진단 및 치료 환경 개선 의지를 다지는 사내행사를 진행했다.
황반변성 및 저시력 인식의 달은 2008년 미국 비영리 단체인 ‘실명 예방(Prevent Blindness) 협회’가 황반변성의 유병률 및 환자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환자를 돌보는 가족 및 주변인들에게 미치는 파급 효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했다.
이날 행사는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실명 유발 위험이 높은 안과질환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환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들은 퀴즈를 통해 망막질환의 심각성에 대해 알아보고, 특수 제작된 시각장애 체험용 안경을 착용하고 책 읽기, 문자 메시지 보내기, 걷기와 같은 기본적인 활동을 수행하며,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시력 저하 환자들이 겪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간접 체험했다.
또한 실명 예방과 눈 건강을 위한 치료 환경 개선 의지를 지속적으로 고취할 수 있도록 사내 앰배서더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한국로슈 임직원들은 망막질환이 환자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하고, 조기 진단 및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며 환자들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로슈 이자트 아젬 대표는 “고령화 사회에서 시력 보호는 높은 삶의 질을 보장해 줄 수 있는 결정적 요소다. 한국로슈는 실명 위험이 있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망막질환 치료 환경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로슈는 2023년 1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손상 치료제 바비스모(성분명 파리시맙) 허가를 받은 바 있다.
바비스모는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A(VEGF-A)만 표적하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VEGF-A와 함께 안지오포이에틴-2(Ang-2)까지 동시에 차단하는 차별화된 기전으로 질환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바비스모는 지난 10월부터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급여 등재되면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올해 1월에는 망막정맥폐쇄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손상의 치료에도 승인받아 총 3개의 적응증에 대해 사용되고 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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