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고도일 회장<사진>이 서울특별시병원회 회장 3연임에 성공했다.
서울시병원회는 지난 11일 제8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선임의 건을 논의, 차기 회장 후보로 현 고도일 회장을 최종 낙점했다.
병원회는 이날 이사회에 앞서 윤해영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형위원회을 갖고 고도일 회장 재신임 여부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고도일 회장은 전형위원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 것.
이로써 고도일 회장은 오는 3월 21일 정기총회 추인만을 남겨두게 됐다. 임기는 오는 2027년 2월까지다.
고 회장은 지난 2020년 김갑식 회장 사임으로 잔여 임기를 이어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제24대 회장을 시작으로 25대에 이어 26대 회장직을 다시 수행하게 된 것.
고 회장은 회장직을 수행하는 내내 회원 병원들을 직접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행보를 보여 왔다. 애로사항 청취 후에는 심평원 등을 방문하며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서도 열심히 발로 뛰었다는 왔다를 평가다. 3번 연속 회장에 오를 수 있었던 배경으로 읽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또, 2024년도 결산보고, 2025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 승인해 오는 3월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서울시병원회의 올해 예산액은 3억 2,585만 원이다.
고도일 회장은 “의정갈등 사태가 전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병원인들만이라도 정신을 바짝 차려 조속히 혼란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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