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현대바이오사이언스(대표 오상기, 이하 현대바이오)는 최근 진행된 858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1일 일반공모 청약 마감 결과, 발행 예정 주식 820만 주의 1,244%인 1억 207만 8,000여 주를 청약 받은 것.
현대바이오는 이번 유사증자 성공이 베트남 보건부 뎅기 치료제 임상 2/3상 최종 신청 완료, DNDi(국제 비영리 소외질환신약개발재단)와 전략제휴 등 '제프티'가 상업화가 가능한 범용 항바이러스제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현대바이오는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만큼 제프티와 도세탁셀 기반 항암제 '폴리탁셀' 등 핵심 파이프라인 상용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오상기 대표는 “현대바이오의 기술력과 제프티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투자해 주신 주주들과 해외 투자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과 글로벌 임상,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력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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