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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수술로봇 100례 달성 기념 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 심포지엄 ③

2024년 12월 6일(금) /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최영홀

후생신보 admi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2/10 [09:10]

국산수술로봇 100례 달성 기념 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 심포지엄 ③

2024년 12월 6일(금) /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최영홀

후생신보 | 입력 : 2025/02/10 [09:10]

 



세브란스병원이 2023년 국산 로봇수술인 ‘레보아이’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비뇨의학과, 일반외과 등을 주축으로 활발하게 여러 다양한 수술에 활용하면서 100례를 달성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100례 달성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심포지엄에서는 2차 의료기관에서 레보아이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 배경과 성과, 실제 여러 수술에 활용된 사례와 다양한 경험들이 소개됐다. 심포지엄 발표내용을 요약·정리해 게재한다.

 

Session I : Complex Robotic Surgery with Revo-i Robotic Surgical System

1. Yonsei Revo-i HBP Surgery – Past, Present, and Future

   - 강창무 교수(연세의대 간담췌외과)

2. Colorectal Surgery Experience

   - 민병소 교수(연세의대 대장항문외과)

3. 비뇨의학과에서 레보아이 수술 시스템의 도입과 실사용 사례

   - 이종수 교수(연세의대 비뇨의학과)

 

Session II : Meet the Revo Surgeons

1. 분당제생병원 Revo-i 시작 경험

   - 손정환 진료부장(분당제생병원)

2. The experiences of surgeries using Revo-i surgical system in the community hospital 

   - 강재승 과장(홍익병원)

 

 

▲ 좌장 나군호 소장(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 좌장 송강현 센터장(원자력병원 로봇수술센터)

  

 

 

1. 분당제생병원 Revo-i 시작 경험 - 손정환 진료부장

  

▲ 손정환 진료부장, 분당제생병원


현재 필자는 분당제생병원 비뇨의학과에서 진료와 수술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의로, 이번 발표는 병원 리더십 일원으로서 Revo-i 수술로봇 시스템을 도입하고 수술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하였다. 이번 발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병원이 Revo-i를 도입하게 된 계기와 배경. 둘째, 도입 후 직원 교육과 초기 수술 환경 조성 과정을 통해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다수의 수술을 진행한 사례를 공유하고자 한다.

 

2차 의료기관의 Revo-i 수술로봇 시스템 도입 및 운영

 

2023년에 이르러 병원은 수술로봇 시스템 도입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이 과정에서 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이종수 교수가 내시경 로봇 학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직접 접하게 되었는데, 발표의 주요 내용은 비용 효율성과 성능 안정성에 관한 것이었다. 이는 병원이 Revo-i 도입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Revo-i 도입이 결정된 이후 병원은 내부적으로 도입 과정에 대한 세부 논의를 시작하였다. 수술실 환경을 어떻게 조성할 것인지, 운영 방식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교육 및 수술 준비는 드라이 랩 장비를 활용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교육 대상이 특정 진료과나 로봇수술 경험이 있는 일부 인력에 국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병원 내 복강경 수술과 로봇수술이 가능한 모든 과의 외과의들을 포함하여, 수술방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와 수술 지원을 담당하는 스태프까지 관련된 모든 인력이 교육에 참여하도록 했다. 미래컴퍼니는 병원의 요청에 적극 부응하여 교육을 성실히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병원 내에서는 "로봇수술이 도입되었으니 빠르게 배우고 즐겁게 시작하자"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2024년 6월 20일, 본격적으로 로봇수술이 시작되었으며, 병원 내 9개의 수술방 중 가장 넓은 방이 로봇수술 공간으로 지정되었다. 다만, 병원 규모와 운영 상황을 고려할 때 수술방을 전용 공간으로 사용하는 데는 현실적인 제약이 있었다. 공사를 통해 전용 공간을 마련하면 시간과 비용이 과도하게 소요되고, 기존 수술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사용 빈도가 낮았던 방을 우선 로봇수술방으로 활용하되, 흉부외과의 수술 일정이 있을 경우 우선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병원 운영에 부담을 최소화하며 로봇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Revo-i 수술 시행 현황

 

2024년 6월, 본격적인 로봇수술이 시작되었다. 미래컴퍼니의 지원과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의 교류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병원과 미래컴퍼니 간의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기 위해 MOU 체결식도 진행되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병원 내에서는 로봇수술 도입에 대한 기대와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다음으로 병원 내 수술방 운영 데이터를 살펴보면, 2024년 7월 3일, 외과의 김정기 과장이 처음으로 Revo-i를 활용해 저위전방절제술(Low Anterior Resection)을 시행하였다. 12월 5일까지 집계된 총 수술건수는 31건이며, 특히 최근 대장항문외과와 비뇨의학과를 넘어 산부인과, 흉부외과, 간담도외과로 확대된 점이 고무적이다. 특히 2024년 11월 말에서 12월 초까지 약 2주 동안 6건의 수술이 추가로 진행되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수술 건수를 기록한 분야는 비뇨의학과이다. 그다음으로 대장항문외과가 두 번째로 많은 수술 건수를 기록했으며, 산부인과와 흉부외과에서는 각각 한 건씩 진행되었다. 월별 데이터를 살펴보면, 로봇수술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7월에 가장 많은 수술이 이루어졌는데, 이는 장비 도입 직후 빠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사전에 수술 케이스를 준비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후 월평균 약 7~8건 정도의 수술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점은, 로봇수술 도입이 특정 과나 소수의 인력만의 책임으로 한정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병원 내 관련된 모든 직능이 교육에 참여하고, 도입 초기부터 도전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전 직원이 협력한 결과, 긍정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병원 내 로봇수술 도입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성과를 공유하였다. 앞선 발표들에서 언급된 것처럼, 현재 Revo-i의 뛰어난 성능은 단순한 우연이 아닌, 많은 노력과 지속적인 개선 과정을 통해 완성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훌륭한 장비를 제작해 준 미래컴퍼니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빠른 시일 내에 100례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 The experiences of surgeries using Revo-i surgical system in the community hospital - 강재승 과장

 

▲ 강재승 과장, 홍익병원


2차 의료기관에서 Revo-i 수술로봇 시스템의 수술 사례

 

이번 발표의 주제는 3차 병원이 아닌 2차 병원에서 미래컴퍼니 Revo-i 시스템을 활용한 경험에 대한 것으로, 발표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되었다. 첫째, 대학병원에서 로봇 수술 경험을 쌓은 과정에 대해 다뤘다. 둘째, Revo-i 시스템을 간략히 소개했다. 셋째, 실제 수술 동영상을 통해 Revo-i로 수술을 진행한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동영상은 Revo-i 시스템에서 직접 녹화된 자료이며, 수술의 실제 속도를 느낄 수 있도록 1배속으로 재생되었다.

 

필자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간담췌외과 임상강사로 근무하며 약 400례의 다빈치 Xi 수술에서 First Assistant로 경험을 쌓았다. 이후 서울대학교병원 진료조교수 및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임상조교수로서 다빈치 Xi와 다빈치 SP 시스템을 활용해 다양한 수술을 수행하였다. 특히 간담췌외과 중 담췌 영역의 수술에 주력하며, 로봇 췌십이지장 절제술(Totally Robotic PPPD) 및 확대 담낭절제술(Totally Robotic Extended Cholecystectomy)과 같은 고난도 수술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연수 강좌 연구 책임자를 역임하였고, 2024년 학회 Plenary Session에서 관련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Revo-i 수술로봇 시스템의 소개

 

미래컴퍼니가 개발한 Revo-i 수술로봇 시스템의 구조는 세 가지 주요 구성 요소로 나뉜다. 첫째, 비전 카트. 둘째, 수술 도구가 작동하는 오퍼레이션 카트. 셋째, 외과의가 조작하는 마스터 콘솔이다. Revo-i는 고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하여 수술 중 시야를 명확히 확보할 수 있다. 수술은 보통 4개의 기구를 이용하여 진행되며,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Revo-i 수술로봇 시스템을 활용한 수술 사례

 

근무했던 병원에서 2024년 1월부터 7월까지 총 45례의 로봇수술이 시행되었으며, 이 중 40례는 외과에서 시행되었다. 주요 수술은 담낭절제술이었다. 그 외 확대 담낭절제술(Extended Cholecystectomy), 십이지장절개 후 국소종양제거술(Transduodenal Excision), TAPP 서혜부 탈장 수술 1례 등 다양한 수술이 시행되었다.

 

1) 담낭절제술

 

먼저 2차 병원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는 담낭절제술에 대해 공유 드리고자 한다. 간단한 증례에서는 카메라 1개와 작업 포트 2개로 구성된 3포트 방식을 활용하였으며, 급성 담낭염과 같은 복잡한 증례에서는 4포트 방식을 사용하였다.

 

급성 담낭염과 같은 경우에는 연부조직의 박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바이폴라 에너지 장비나 dissector를 사용하는 대신, 모노폴라 후크를 주로 활용하여 박리를 진행하였다. 염증이 심한 담낭관 주변은 박리에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가능한 모든 박리를 모노폴라 후크로 진행하였다.

 

수술 중 석션이 필요한 경우 포트를 추가로 삽입하지 않고, 미리 배치한 거즈를 사용하는 방식을 적용하였다. 담낭관은 모노폴라 후크를 사용해 절단했으며, 특별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혈관으로 보이는 부분은 클립을 사용해 결찰하여 출혈을 최소화하였다.

 

수술 중 로봇 팔 4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급성 담낭염에서는 지혈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로봇 팔을 이용해 당기거나 시야를 확보하며 수술을 진행하였다. 모노폴라 후크는 지혈에 적합하며, 수술 종료 후에도 추가적인 지혈이 필요할 경우 거즈를 이용하여 석션을 대체하였다.

 

2) 확대 담낭절제술

▲ [그림 1] 확대 담낭절제술 방법

 

확대 담낭절제술은 2차 병원에서는 드물게 시행되는 고난도 수술로, 담낭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수술은 간십이지장인대(Hepatoduodenal ligament)의 모든 구조물을 박리한 후 간의 일부를 절제해야 한다. 간 절제 시 카메라의 작동 거리가 짧아질 수 있기 때문에, 포트 위치를 처음부터 수술 부위에 맞춰 약간의 상부에 배치해야 한다. 소개된 증례에서는 약 3cm 크기의 종양이 있어 수술을 진행하였다. 환자는 급성 담낭염이 동반되어 수술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박리 과정에서는 모노폴라 후크를 활용하였으며, 간 절제에는 초음파 절삭기 레보소닉(Revo SONIC)을 사용하였다. 레보소닉을 활용하여 담낭관과 같은 굵은 조직을 결찰하였으며, 미리 삽입한 12mm port 는 바깥에 있는 제1조수를 통해 수술에 필요한 도구들을 복강 내로 바로바로 삽입할 수 있게 하였다. 필요한 경우 12mm assist port를 추가로 삽입해 작업을 진행하였다.

 

레보소닉을 이용하여 간십이지장인대(Hepatoduodenal ligament)를 박리하였는데, 간동맥, 간문맥, 총담관의 손상 없이, 이들의 주변부에 있는 연부조직을 제거하고 림프절 박리를 실시하여 명확한 시야를 확보하였다. 간동맥과 같은 주요 구조물을 확인한 후, 담낭이 붙어있던 부위를 중심으로 약 1.5~2cm의 여유를 두고 간 쐐기 절제술(Liver wedge resection)을 시행하였다. 모노폴라 후크를 사용해 절제 부위를 미리 표시하고 고무줄과 실을 활용하여 간에 텐션을 가해 안정적인 절제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오른손에는 레보소닉을, 왼손에는 간을 당기는 기구를 배치해 절제 작업을 수행하였다. 중간에 출혈이 발생했을 경우, 클립이나 봉합을 활용해 지혈을 철저히 진행하였다.

 

반대쪽의 간을 절제할 때에는 레보소닉을 좌측으로 옮겨 사용하며, 전과 동일하게 고무줄과 실을 이용하여 적절한 방향으로 간에 텐션을 가하여 간 절제를 용이하게 하였다. 이러한 방식으로 쐐기절제술이 완료되었으며, 간 조직의 출혈은 바이폴라 기구를 이용해 지혈을 시행한 후 드레인을 삽입하고 수술을 종료하였다.

 

과거에는 오른쪽 늑골하(Rt. subcostal) 절개 혹은 역위 L 모양(Inverted L shape) 절개를 통해 시행되던 수술이었으나, 최소침습수술이 발전하면서 5개 포트를 이용한 복강경 및 로봇수술도 가능하게 되었다. 로봇을 이용한 수술은 환자의 회복 속도가 빨라져 수술 후 입원 기간이 크게 단축되었고, 수술 후 통증도 많이 감소하였다. 퇴원 후 만족도 역시 매우 높았으며, 개복 수술에 비해 일상 생활로의 복귀 기간 또한 짧았다.

 

3) 십이지장절개경유 국소종양제거술

 

십이지장절개경유 국소종양제거술은 자주 시행되지 않는 고난도 수술로, 십이지장을 절개한 뒤 종양을 제거하고 절개한 십이지장을 다시 봉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 소개된 환자는 BMI 30 이상의 젊은 여성으로, 개복 수술 시 큰 절개선으로 인해 회복이 더딜 것으로 예상되었다. 또한, 복강경 수술의 경우 봉합 각도의 제한으로 봉합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로봇 수술을 선택했으며, 환자도 이에 동의했다.

 

수술 초반 단계에서는 십이지장 유동화(duodenum mobilization)가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십이지장 내부의 종양만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십이지장을 수술 전과 같이 보존해야 했기에, 더욱 신중한 작업이 요구되었으며, 특히 환자의 복부 지방이 많아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에이트라우마틱 포셉을 사용하여 십이지장을 고정하고 세 번째 로봇 팔을 활용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당기며 시야를 확보하고 모노폴라 후크로 십이지장을 절개하였다.

 

로봇수술의 큰 강점 중 하나는, 움직이지 않는 로봇 팔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점이다. 복강경 수술에서는 호흡이나 다른 요인으로 인해 기구가 흔들릴 수 있지만, 로봇 팔은 이러한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안정적이고 정확한 작업이 가능했다. 절개 후, 종양 부위를 실로 태깅(tagging)하고 종양을 제거하였다. 제거 후 봉합 작업에 들어갔다. 봉합 역시 로봇수술의 장점이 특히 두드러지는 과정이다. 특히 세 번째 로봇 팔이 실에 텐션을 유지해 주었기 때문에, 연속적인 봉합 중에도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했다.

 

4) 췌십이지장절제술(Whipple’s operation)

 

마지막으로, Whipple 수술은 절제와 문합으로 나뉘는 복잡한 수술이며, 수술 시간이 매우 길다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 복강경 수술은 기구 교체가 빠르고 사용 가능한 기구의 종류도 많아 종양을 절제할 때는 복강경이 유리할 수도 있다. 반면 정교하고 안정적인 작업이 필요한 문합 과정에서는 앞서 서술한 로봇의 특성 덕분에 로봇수술이 복강경에 비해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하이브리드 기술, 즉 복강경으로 절제를 수행하고 로봇을 활용해 문합을 진행하는 방식이 가장 이상적인 접근법일 수 있다.

▲ [그림 2] Whipple 수술에 있어 하이브리드 기술 (복강경 + 로봇) 방식


요약 및 결론

 

Revo-i는 대부분의 일반외과 복강경 수술에 적용 가능하다. 하지만 로봇수술은 추가 포트를 삽입하거나 도킹을 재설정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소요되므로, 이를 최소화할 전략을 세우기 위해 사전에 수술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포트 위치를 최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로봇수술의 주요 장점 중 하나는 세 번재 로봇 팔을 활용한 작업 안정성이다. 복강경에 익숙한 외과의들이 이를 익히기 어려워할 수 있으므로, 로봇 팔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와 훈련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Revo-i는 양성 질환과 경계성 악성 질환 모두에서 활용 가능하며, 사용자 간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한 단계로 생각된다. 이를 통해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루어 나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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