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지난 1일 양성전립선비대에 의한 배뇨장애 및 고혈압 치료제인 ‘트라조신정5밀리그램(성분명: 테라조신염산염수화물, 이하 트라조신)’을 보험약가가 시행과 동시에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트라조신’의 주성분인 테라조신염산염수화물은 평활근을 조절하는 알파-1 아드레날린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억제, 전립선 평활근의 긴장도 완화를 통해 요도 압력을 낮추어 배뇨 증상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용법·용량의 경우, 초회량은 취침 전 1mg이지만 유지량으로는 증상이 개선될 때까지 증량하여 1일 1회 2-10mg(고혈압) 또는 5-10mg(배뇨장애)을 경구 투여하도록 하고 있다. 고용량은 이같은 유지요법에서 환자의 복용 정제수를 줄여 복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트라조신 출시와 동시에 보험약가를 받아 양성전립선비대에 의한 배뇨장애 및 고혈압 환자들의 선택지가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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