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보툴리눔 톡신의 균주 및 제조공정 도용을 놓고 휴젤과 ITC 행정 소송(항고)에 다시 한번 나선 메디톡스가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10일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공시를 통해 자사주식 보통주 4만 257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취득 예상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취득 예정금액은 49억 9,991만 여원이다.
메디톡스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식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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