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dkma) 공식 출범을 기념, 지난달 말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동국제약은 dkma 공식 출범을 기념, 전략 제품에 대한 심도 있는 소개와 함께 최신 지견을 나누고자 이번 자리를 기획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피부과 의료진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담당자는 “앞으로도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전문화를 위해 dkma 브랜드의 제품 라인을 강화할 예정이며, 정기적인 학술 심포지엄과 깊이 있는 학술 활동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벨라스트 이후 13년 만에 새로운 HA필러 케이블린 출시를 비롯해 창상피복재 마데카 MD 크림&로션, 스킨부스터 화장품인 디하이브 등을 출시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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